‘尹 절친’ 석동현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사죄·배상 악쓰는 건 한국뿐”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이 7일 정부가 발표한 일제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 m.khan.co.kr 김영환 충북지사 "기꺼이 친일파 되겠다"…정부 해법 지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며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옹호했다.김 지사(국민의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날 발표된 정부 해법을 옹호하 www.edaily.co.kr 삼일절 일장기 주민 ‘목사’였다…“대일본제국” 설교 한 교회에서 목사로 재직 항의하는 주민 수사 청원, 3·1절에 일장기를 내걸었던 세종시 주민은 한국인 목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세종시 한솔동 한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