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주운전 동네 아저씨에 아버지 잃어” 유족, 처벌 강화 울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셌다면, 제 아버지는 돌아가시지 않았을겁니다.” 지난달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아버지를 잃은 강성복(40·대전)씨는 10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연신 한숨을 내쉬 www.segye.com 6살 딸 태운 채 고속도로 만취운전한 30대 엄마..결국 만취 상태로 6살 딸을 차에 태운 채 고속도로를 질주한 30대 여성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10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인천 계양구 인천공항고속도로 www.edaily.co.kr "더 좋은 곳에서 더 예쁘게 빛나길"… 만취 운전자 초등생 희생 사고 현장 추모 물결 "언니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해. 미래를 앗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