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일본 이미 수십차례 사과…이제 일본 당당하고 자신있게 대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문제에 일본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 우리에게 과거사 문제에 대해 반성과 사과를 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윤 n.news.naver.com 작금의 우리 대통령을 바라보며 저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일본에 가서 살살 기어서 밥 얻어먹고 오더니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대통령은 우리 나라의 최고 통치권자로 우리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이 모두 그렇게 행동했던 것은 아닐지라도 외교적인 입장에서 최소한의 도리를 지켰다..